박*혜
더 저렴한 다른 렌터카도 있었데몹시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았던 수렌트카를 이용하였다.
여행의 처음과 마지막이 렌터카인데 기분나쁘게 시작하기 싫어서였다.
도착시 오셨던 셔틀기사분은 불친절하셨는데 제주에서 떠날때 공항까지 데려다주셨던 기사분은 정말 많이 친절하셨다.
여직원분도 비교적 친절하셨는데 서울에서 보통의 친절정도 였으나 제주여행4일동안 친절을 경험하기 힘들었던터라 비교적 친절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다시 사용하고싶은 마음이 있느냐 물으신다면 다음에도 이용할것이다. 제주에서 출항시 시간계산을 잘못하여 늦었는데 셔틀버스가 막 떠났다고15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해주신거와는
다르게 10분도 기다리지 않고 딱 우리만 태우고 공항에 빠르게 가주셨기때문에 신속한 이동이 가능했다.
그리고 레이는 거의 5천키로도 타지않은 거의 신차급이였는데 세차는 매번하지 않은듯하였으나 불쾌할정도가 아니었고 레이 구매생각이 있어서 빌려보았는데
2700cc를 타던터라 경차가 힘이 이렇게 안나가는구나를 실감하게 해주던 차였다. ㅎㅎ 다음에는 경차는 빌리지 말아야지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제주에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신호가 정말정말 많다 이동시 시간을 넉넉히 가시길
- 더 뉴 레이(21년~)(휘)
-
완전자차
- 2021.09.29 ~ 202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