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
차는 신차였는데 인계받을때 차체와 유리창 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서(금방 세차한것 같음) 황당했음.
물기가 마르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더러운 얼국자욱이 심하게 남아서 풍경을 제대로 볼수 없었음. 그냥 물만 뿌린것 같음.
갈길 바쁜 사용자보고 깨끗하게 물기 닦아서 사용하라는 건지 ... 물기 닦을 걸레도 없던데 ...
차 반납시 주유량이 인계시보다 모자란다고 16,000원 추가 결제 했음. 통상 대충 눈금보고 주유하는데 칼같이 돈 받아감.
(기준이 무엇인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함. 보통 인계시 주유량이 넘을때는 모른척하던데.
기껏 여행왔는데 차를 받을때나 반납할때 문제가 있어서 같이 여행한 다른 가족들에게도 미안했고 기분이 안좋았음.
이 회사는 전혀 고객마인드가 안되어 있어서 더이상 이용하지 않을 것임.
- 카니발 4세대 9인(경)
-
완전자차
- 2021.04.13 ~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