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
차량 컨디션이나 외관이다 실내나 다 깨끗하고 좋았으나, 거기 직원의 응대가 너무 기분 더러웠습니다. 하루 더 연장하겠다고 미리 연락 해서 반납 하고 말을 했더니 ‘여기는 예약실이 아닌데요?’ 하면서 기분 나쁘게 응대하시더군요. (여자) 다시 전화로 예약을 해서 면허증 제출하러 갔더니 면허증을 짜증내듯이 잡아채서 가져가더군요. 이렇게 불친절한 렌트카 업체 처음봅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 여자직원의 태도에 화가 치밀어 올라 리뷰 남깁니다. 직원교육 똑바로 시켰음 좋겠네요.
- 셀토스(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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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5.24 ~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