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
K5(3세대) LPG 차량 이용하였습니다. 차량 자체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렌트카가 차만 멀쩡하면 되는건 맞지만.. 여행 시작부터 썩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퍼스트 렌트카 예약 확인해주시는 여자 직원분, 상냥하고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 내용 안내 조차 성의가 없으며, 고객이 알아 듣든 말든 본인 할 말만 하고 서명하라는 식입니다. 차량 인수할 때 대략적인 외부 세차 전혀 되어 있지 않았으며, 반납할 때 안내하는 남자 직원분들은 전부 입에 담배 한 개비씩 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K5 3세대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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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4.27 ~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