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
11:30에 차 예약 12:15 경 렌트카 사무실도착, 아이오닉5 배차가 안되어 있음.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오닉5 한대 반납 되던데 그차 자동 세차 돌리고 배차 해줌. 왜 차가 배차 안되냐고 물어 보니 11:30 예약 했어도 지점에 접수순으로 배차된다고 답변함. 제주도 50여번 가면서 이런경우 처음.
차를 받았으나방금 새차기 돌린 차량이라 물은 뚝뚝 떨어지고 7,000km 밖에 안탄 새차이나 차량 안에 담배꽁초, 담배재 장난 아니고 차량 바닥에 진라면 라면 스프 봉지, 차량 시트 여러군데 얼룩, 새차라고 밑겨지지 않을 정도에 차량 상태였음.
메이져 레트카와 비교 하면 안되지만 저렴하니 이용하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너무 심했음. 까다로운 성격아님.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나 이번건 해도해도 너무해서 후기 남김.
마지막 전기차 카드 신청 했으나 고객들이 반납을 안해 준비된 키드가 없다고 함. 그럼 처음부터 안내를 하던지~
- 아이오닉5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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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1.16 ~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