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
차를 찾는 당일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고생을 좀 했지만 키오스크가 있어서 사전에 등록하고 간 덕분인지 간단한 절차로 시간은 많이 단축된 것 같습니다.
다만, 차를 찾고 나서 외괂학인을 같이 하지 않아 다소 불안했는데, 비가 그치고 나서 외관을 확인하니 차량 뒷 범퍼(왼쪽)이 움푹 패어 있더군요. 하지만 보내준 계약서에는 차량 외관의 하자표시는 전혀 없었습니다. 고객이 일일히 찾기보다는 사전에 해당정보를 같이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올 뉴 카니발 11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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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7.07 ~ 202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