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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했으나 차량배차되지않아 계약시간보다 1시간 늦게받음. 1시간 늦게 반납한다고하니 1시간에대해 2,000원환불해준다고함. 여행지에서 1시간은 고작 2천원의 값어치가 아니것을. 본인들은 늦어도되고 정당하게 계약시간만큼 48시간 이용하겠다는건 안된다고함.
늦게 배차된 차량은 심지어 세차도 안되어있음. 유리창에 비맞은자국, 나무열매까지 보라색으로 붙어있음. 제주 렌트 열번도 넘게해봤지만 세차안한 렌트는 처음봄. 셔틀버스가 다른 렌트카회사도합쳐서 운영됨. 배차시간도 길어 셔틀은 작고 번잡함. 케리어는 자리없으니 각자들고 타라고함. 렌트카타는곳에서 대기+이동 40분걸림.
전기차충전카드 15,000원 무조건 내야함. 이동거리 멀지않으면 5천원에도 해결될 충전인데 돈아까움.
렌트카 회사들 기억도 못했지만, 앞으로 예스만큼은 거르코 탈 예정.
괜찮은 후기들이 있어서 이용했지만, 불만족 후기가있으면 그게 나일수있다는걸 명심할 예정.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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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6.03 ~ 202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