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
리뷰들과 같이 비슷하더군요~ so so~
세차는 대충하는 거 맞더군요. 차 상태는 잔기스들이 좀 있었구요. 내거 아니니 상관없지만 사진을 많이 찍어야해요.
전 여기 공항 근거리여서 5천원 비쌌는데 선택했어요. 근데 시간 남아서 아까웠고 반납전에 기름 한 칸정도 모자라서 채우러 갔는데 주유게이지바늘이 1만5천원 이상넣어야 움직인이더이다. 결국 5천원요~ 세번 요청했어요 그래서 두칸~으로 올라가구 ㅠ 결국 만오천원 더 지불한셈입니다. 리뷰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니 꼭 참고하세요
- 더 뉴 아반떼 A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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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1.03 ~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