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영
미리 면허증 등록하고 키오스크로 확인 및 무인출차가 편리했으나 전기차는 따로 안내문이 차에 있으면 좋겠음. 충전 시 차문 잠금에 따라 충전단자가 빠지지 않는데 관련 설명이 없어 당황해 충전기 콜센터에 전화해서 해결함. (충전기 안내문에도 없었음 ㅜㅜ) 외부는 크게 더럽지 않은 정도였고 내부 발판은 깨끗했으나 청소는 추가로 필요해보임. 반납도 쉽게 되었고 차량 반납 시 따로 충전하지 말고 그냥 반납하고 100km당 7천원 내는 것이 이득인듯 ㅜㅜ 충전기 단가가 싼 곳은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나았으나 비싼곳은 그냥 반납하고 비용내는 것이 시간적으로 이득이었음. 또 이용할 의사있음.
- 니로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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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2.24 ~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