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
이전에 다른 렌트카 업체을 이용했다 이번에 변경해봤는데 확연히 서비스 질 뿐만아니라 전문성에서도 질적 수준 차이가 커서 다음에는 절대 탐라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선 차량 인수시 아무런 설명도 없고 차량 상태는 정말 곧 폐차 하기 직전 차의 수준이고 상담전화 담당 여직원은 고객과 말싸움이나 하고... 기본적인 교육도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더군요. 제주 여행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으나 렌트카가 옥의 티였습니다.그래도 끝까지 자기 직원을 대신해 머리숙여 사과하시는 그 여자 과장님의 모습을 보고 그 나마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 뉴SM5(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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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4.18 ~ 201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