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능
Qm3를 예약하고 출발2일전 너무 싸게 올렸다며 2만원을 더 달라고했습니다. 전산에 잘못올린것도 탐라인데...전화해서 하는 말이 강제취소시키면 본사는 10프로 위약금만주면된다는둥. 지금 예약한게 손해라는둥...개싸가지...그리고 약관상그런게 있는지 다시 복사해서 보내주시길...그 통화내용 녹취했으니 국토부 민원넣어봅니다. 일정상 31,200원어 예약후 강제르 2만원 더 지불후 이용했지만...렌트이용시 도착하니...뭔차가 2박3일간 내내 창문을 열어 두어도 담배냄새에 찌들어서...전 이용자도 쓰레기 새끼지만 항균탈취도 안하는 돈만벌라고 눈깔벌건 탐라도 문제임..이번 여행 8월12-14일중 렌트만 망했음...탐라는 이용하지맙시다
- QM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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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18.08.12 ~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