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
2번째 제주도 여행이었는데
랜트하는 장소, 셔틀버스 상당히 옛스럽고
예약 시간보다 일찍간것도 아닌데 차 점검이 안되어있어 타이어 교체 표시등이 깜빡였고. 우리가 직접 보고 말 하지 않았으면 그냥 타고 나갔다가 독박쓸뻔 했습니다.
점검등이 깜빡이고 테스트 하는 것도 점검하시는 분이 직원이 안보이자 우리보고 핸들 한 번 움직여 보라고 다시 태우고 우왕좌왕 시간 흘러 다른 같은 차종으로 바꿔주긴 했으나, 금연 차량 예약했고 차 안에도 금연딱지가 붙어있었으나 담배쩐내나는 택시타면 나는 냄새가 여행 내내 가득했다. 급하게 짐 넣고 출발 하느라 몰랐는데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은 제주에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습니다...친절도는 뭐 그럭저럭 입니다만 다음 제주 여행시에는 가격이 좀 더 되더라도 후기 잘 보고 다른 업체 이용할 예정입니다...
- 아반떼A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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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7.24 ~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