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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렌트카 개실망.
렌트카 픽업하러 사무실에 들어가니 카운테에 직원으로 보이는 세명이 앉아있음. 어서오세요는커녕 사람 눈도 안마주치고 지네들 볼일봄.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동안 누가 어떻게 도와드릴거다 일언반구도 없음. 15분쯤 기다리니 밖에서 남자직원와서 배차해줌.
차상태 개더러움. 다음 고객을 위해 청소, 세차 절대 안해줌. 차는 필요하니 어쩔수없이 가져옴.
종합평. 불친절함, 차 개더러움. 다신 이용 안할것임. 그나마 공항서 5분거리라 편의성은 별두개 줌.
이용후기 끝.
- 올 뉴 모닝(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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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17.08.31 ~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