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
탐라레트카 친절하진 않네요;
차가 오래돼선지 별로였구요 뒷바퀴쪽 휠 베어링에 이상이 있는지 주행중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계속 납니다. 게다가 워셔액은 하나도 없어서 제가 한통 사서 넣었네요. 한번 뿌리려고;;;
다만 탐라렌트카가 공항과 매우 가까워 가족들과 짐을 공항에 내린 후 셔틀 기다리지 않고 차량반납하고 걸어서 공항까지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약 10분정도면 출국장까지 걸어서 갑니다. 참고하세요~
- 싼타페 DM 7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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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3.22 ~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