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
사실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아마, 별이 낮으면 상위에 랭크되지 않을까봐.. 다섯개줍니다..
차량인수 40분 늦었고, 안내데스크에서 어떠한 설명도 듣지를 못했습니다. 차량 인수하는 직원이 설명해주기는 했는데 뭐라하는지고 모르겠고 미안한 마음이 전해지지도 않았습니다.
여행 시작전부터 기분이 개떡되었네요.
그리고, 카시트…하…열받네요..??
찐득한 오물들이 묻어있고, 벨트..커넥터… 더럽습니다.
어쩔수 없어.. 그냥 쓰는데.. 열이 받습니다.
다음번에 여기서 안할랍니다.
- 카니발 4세대 9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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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21.11.07 ~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