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
1. 훠발유 차 예약한거 맘대로 LPG로 바꾸고 카톡알림 통보 (전화 안 옴)
SM6 휘발유 차 예악 -> K5 DL3 (L)
가격이 다르므로 카운터에 문의하였으나, Sm6보다 더 최신식 드린것이고 문자로 안내 드렸다고 함. DL3 (L) 이 LPG차량 이러는 걸 처음 알았으며, 앞으론 꼭 모델명까지 찾아보고 확인 한번 더 할 예정.
동일인이 K5 LPG 예약한 건 전화와서 사고로 인해 소나타 LPG로 바꿔도 되냐고 물어본 것과 비교하면 통보한 것은 조금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고, 인수자가 타고 다니다가 휘발유 차량인지 알고 주유 캡을 열었을 때 LPG인걸 알았다는 점은 차량 인수 시 이에 대해 전혀 설명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함.
이해가 안 가는건 왜 K5 사고나서 안된다면서 하루 더 빌리는 sm6 휘발유를 K5 LPG로 변경한 건지 의문임.
연식을 떠나서 휘발유 차 타려고 일부러 돈 더 주고 예약했으면 휘발유 차로 주시거나 차량 인수 시 이러저러해서 LPG차량밖에 안되는데 괜찮은지 혹은 연식이 안좋더라도 휘발유차가 나은지 물어봤어야하는게 맞는 것 같음.
2. 인수자가 차량 변경 시 완전자차 예약한 것 빠져서 보험 결제 7만원 했다가 예약자(인수자랑 다름)가 확인하여 전화하니 착오가 있었다고 죄송하다며 환불 바로 해주심. 문제는 없었지만 뒷통수 맞은 느낌. 인수를 예약자가 둘 다 했어야하나 싶었음.
3. 차량 자체는 깔끔하였음.
- SM6(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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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11.21 ~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