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
차량을 인도받았는데. 스팀세차 포함이였는데 유리에는찜자국들과 손자국들이,차안에는 먼지와 쓰레기들이 가득했으며ㅈ요구루트가 시트에 쏟아져있어 끈적이기까지했습니다 출발하고 이야기했더니 차를 바꾸러 오락니다 여행자에겑일분일분이 소중한데 바꾸러오라니요 반납하자마자 세차를 안하고 준 것같습니다 연식이 오래돼서 그렇다는데 다른데서 빌렸을 때 이런경우 없었습니다 매우 불쾌하고 이용하지마세요 별하나도아깝습니다.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행의 시작을 기분나쁘게 시작하였네요
- 싼타페 TM 7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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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6.24 ~ 202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