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직원의 불친절이 심했습니다. 제주여행의 시작이 렌트카 직원과의 만남에서 시작하는데 카운터에 앉아 사고를 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설명하고 인수당시의 전기량 게이지를 충전해오지 않을 시의 부과금액은 실제보다 비싼 금액이었습니다. 예전에 제주방문시의 렌트카업체명은 잊었지만, 친절했거든요. 차도 세차를 마치고 인계해주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요? 이전 사용자가 사용하고 나서 대충 치우고 넘겨준 티가 역력해서 불쾌했습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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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6.17 ~ 20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