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차의 내부도 깔끔하고 냄새도 안 나고 좋았습니다. 다만, 차를 인수할 때 공간이 좁아 대기시간이 오래걸렸고 직원분이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불편했던 점은 완전자차로 보험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추가로 1.5만원 또는 3만원 정도의 보험을 들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선택적인 사항이라고 말하셨지만 앞서 계셨던 대부분의 분들이 가입하셨습니다. 이러한 점을 제외하고는 공항과도 가깝고 차의 내부 상태도 좋았네요.
- 더 뉴 싼타페 TM 7인(2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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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4.18 ~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