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
먼저 조아렌트카의 셔틀버스 운전사들은 전부 교체되야 할거 같습니다. 갈때 올때 전부 너무 불친절 합니다. 마치 화가 많이 난 사람마냥..여행자의 기분을 참 더럽게 하던군요. 마지막날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에서 음식물을 다 먹고 남은 쓰레기를 들고 탔더니 음식 냄새 난다고 밖에다 버리라고 소리 지르더군요.
음식 없는 상자 밖에 없었거든요. 운전도 참 거칠게 하고..제주도 와서 올때 갈때 셔틀버스 운전사 때문에 기분이 상당히 않좋습니다. 운전사들 교육 다시 시켜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는 조아렌터가 절대로 사용 안할겁니다.
처음에 접수받는 직원들도 너무 느리고 불친절해요
-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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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4.10 ~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