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
우선 렌트 할때 데스크 직원분 친절해서 기분좋았어요. 감사드려요 ㅎㅎ 전기차라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만 뺀다면 5일동안 여기저기 잘 다녔습니다.
자유렌트카는 렌트비용도 저럼한데 충전카드 강제가 아니라서 그부분이 좋았어요. 작년에 당일 충전비로 4천원 5천원 무조건 선결제해야 하는 곳을 이용했었는데 충전카드를 다 쓰지도 못하고 남기게 되어서 아까웠거든요..
부담스러울 정도로 완전 새차를 주셔가지고 조심조심 신경쓰고 운전 하긴했지만 정말 청결하고 냄새 없어서 특히 이 시국에 안심하고 탔습니다. 렌트가 필요하면 다시 이용할게요. 번창하세요!!!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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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11 ~ 202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