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
지금까지 렌트카 많이 이용해봤지만 이번처럼 최악의 렌트는 처음입니다. 워셔가 안나와서 앞유리창은 앞이 안보일 정도로 뿌였고(워셔가 없는줄 알고 채워 넣으니 워셔는 가득있는 상태 임)수리하러 들어오라는데... 서귀포에서 올라가긴 거리상 문제로 수동으로 워셔 뿌리고 처리하는 과정에 옷 다 버림
또 코로나로 차안에도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하는 상태에 금연차량이라고 하는데 담배가루가 곳곳에 있어서 직접 청소했고요.
냄새로 인해서 저뿐만 아니라 멀미가 심해서 창문도 열어 놓고 운전하는 상황이었네요.
전체적으로 관리엉망입니다.
- 싼타페 TM 7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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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2.26 ~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