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저렴하게 이용한 것 같아요.
친절하지 않은 것은 아닌데 이용객이 많아서 아무래도 한명 한명 신경쓰기는 어려울 듯 보입니다.
차량의 청결도는 보통이라 생각하고, 제주도에서 전기차를 이용하는 만큼 어려움은 없었지만, 렌트카 업체에서 하루5,000원씩 이용하는 충전카드는 이용이 불가한 기기도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도 80%이상 충전된 상태에서 출고되기 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사용하는 충전비와 마지막 날 신경쓰지 않고 반납해도 된다는 면에서는 편리함이 더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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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10 ~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