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전 예전에 XX렌트카에서 LPG 쬐금 모자르다고 15000원 삥듣기고 난 다음 렌트카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 조아렌트카는 제가 그런 생각을 접게 해준 곳이였으니. 직원분도 친절하고.. 청소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전 제주도 갈때마다 이 업체를 이용하는데 1년 동안 4회 이용했더군요.. 물론 차량상태는 복불복인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1번은 냄새가 좀 나는것 같아 전화했더니... 다시 갖고오면 스팀세차해주고 그래도 냄새나면 다른 차량으로 바꿔준다고하더군요
다만 좀 불편한것은 공항에서 셔틀버스 탈때 운전기사님이 예약자 이름을 크게 애기하라고 하는데,, 이건 좀 다른 방식이 필요할듯합니다
LPG 비용 삥 뜯긴 이후로 LPG차량은 렌탈 후 인수때보다 훨씬 남은 양을 남기고 반납하는 습관이 있는데.. 여긴 항상 남은양을 환불해줍니다
물론 ^^; 남아있는 금액 100%는 아니지만 돌려주는게 어디입니까? 지금까지 한번도 안 받은적이 없네요 ^^
이상이 후기 였으며... 이번에 다시 제주도 출장가는데... 예약검색하다보니 4회나 이용했는데 솔직후기 하나 써보는게 좋을것 같아 올립니다
- 더뉴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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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6.07 ~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