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3주전에 예약했고 출발 하루전 예약한 K5 차량이 사고나서 그렌져로 무상업그레이드 해준다고 연락이와서 차량도 깨끗한 고급차량이라고 하여 연비 생각없이 그런다고 했는데 도착해서 인수해보니 여기저기 다 찍혀있고 문짝 모서리는 녹슬고 세차도 안되어있는등 차량 내,외부가 진짜 맘에들지않더군요.. 도착 첫날부터 기분 상하기 싫어서 그냥 타긴했는데 출발하고보니 브레이크 엄청 밀리고 시거짹도 눌어붙어서 충전기 쓸수도 없었고 네비도 업그레이드가 안된건지 관광지 이름치면 안나오는데가 있어서 주소로 찾아서 찍어야하고요. 저렴한 가격에 고객 잡아놓고 정상적으로 렌트하기 힘든차량 그냥 돌리는듯합니다.. 렌트 주차장에 k5,쏘나타 많이 서 있더라구요.. 이렇게 장난치는 업체는 이용하는 고객이 없어져서 망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여러분 !!
조아렌트카 이용하시면 저처럼 후회하게 됩니다.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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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1.28 ~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