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
이사람들이 장난하나?
늦지도 않았는데 저녁에 왔다고 픽업비용 청구하길래
어이없어 하다가 거기서 싸워봐야 시간낭비고 숙소까지 급하게 가야되서 일단 주고 다음날 조아렌트카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계좌번호 보내주면 환불하겠다 해서 믿고 있다가 벌써 4번째 전화하니 그때마다 담당자 휴가, 보고중, 사장님결제중, 연휴후 입금 등 계속 둘러만 되고..제주여행에 처음과 마지막이 렌튼데 이런씩으로 돈 더 받는게 한두번이 아닌듯 합니다.내가 정말 한달 가까이 전화하고 억울해서 댓글 등록하고 만원 포기할랍니다.최악의 마인드로 장사하네요.그후로도 3번정도 제주도 출장 갔는데 여긴 절대 보지도 않고 더 비싸도 다른데 갑니다.조아렌트카 관계자분! 후기를 보고 양심이 있다면 사과하세요.별한개도 아깝습니다
- 아이오닉(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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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7.09.18 ~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