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조아렌트카를 이용했어요. 착오로 가스차가 아닌 휘발유차가 나왔는데 이의제기를 했을때 사무실과 현장 근무자간에 책임 떠넘기기 모습이 보여 짜증이 났어요. 왜 착오가 났는지 설명도 없이 결국 무더위속에 10여분뒤 교체되어 나왔지만 죄송하다는 말한마디가 아쉬웠어요.손님의 여행 시작과 끝을 책임진다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차량은 신청했던 K7대신 그랜저를 이용했는데 좋았어요. 여행기간 동안 정이 들었는지 차량 반납때 약간 서운하더군요.ㅎㅎ
참! 반납시 연료가 조금 부족했는데 그냥 패스 해주셨어요~~번창하세요!
- 더 뉴 K7(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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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17.08.18 ~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