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
조아렌트카를 이번에 다시 이용하는데 좀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하며 글을 남겨봅니다.
공항에서 렌트카 사무실까지 이동하는 버스기사분께서 나이 드신분한테 차량 예약자 확인하는데 못 알아 듣는다고 짜증을 내시더군요. 많은 사람을 접하시느라 고충이 있겠지만, 그 분은 처음일수도 있으니 좀 더 친절하면 좋겠네요.
렌트카 사무실에서 안내사항을 열심히 설명 해 줍니다만,
다소 빠른 부분이 없지 않네요.
차량 실내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앞타이어가 많이 마모되어 교체해야 할 수준인데,
그냥 운행하는 거 보면 타이어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차량 외관은 범퍼 등 여기저기 스크레치가 있긴해도 운행하는데 지장은 없으니 괜찮습니다.
대체적으로 괜찮습니다.
- 더 뉴 싼타페 TM 7인(2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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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0.27 ~ 202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