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
최악의 서비스. 사전 모바일 체크인을 왜하는지. 이미 면허증 등록및 다 신청해놓고. 렌트카 하우스 도착시 바로 인수가능하다 해놓고. 도착하면 오징어 게임처럼 접수하고 또 다시 설명듣고 뒤에 사람 다 줄서 있는데 연락처 (개인정보)노출시키고, 어이거 없는 곳. 다시는 이용하지 않기 위해 후기를 남기고 증거를 남김. 설명 안듣겠다고. 이미 모바일 신청했다고 하면 다 네 책임이다. 라며 ... 아무튼 공항서 거리도 멀어서. 배차도 여유롭지 않아 이용하기에 불편.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
완전자차
- 2021.10.26 ~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