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
우선 셔틀 타기 전부터 셔틀 기사님의 말씀부터가 정말 별로네요.
친절함 1도 없습니다.
사무실 도착 후 젊은 여성분 로봇인 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로봇을 설치하는게 나을 듯 하네요;
레이 빌렸는데 차앞에 세우더니 타이어 휠은 보험 안됩니다. 끝!!!
차 상태에 대해서 브리핑이나 이야기를 들으려는 과정 모두 패스!!!
황당하더라구요~ 렌트카 빌리면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가시면 됩니다!! 끝 ㅋㅋㅋ
어차피 렌터카니까 얼마나 좋겠습니까? 쓰레기가 있던 것도 아니었고, 나름 깔끔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날씨 엄청 더운터라 에어컨 4단으로 틀리고 달리는데 이건 무슨 공사판도 아니고 먼지가 얼마나 날리는지...
휴...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뒷자리에 두돌도 안된 아기와 와이프가 타고 있는데 미안해서 ㅜㅜ
먼지 한번만 빨아들였어도 그정도로 먼지가 날리진 않을꺼예요.
다시는 이용할 생각 없습니다.
- 더 뉴 레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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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무제한)
- 2021.08.28 ~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