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환
깨끗하고 친절하다는 평을 보고 예약했는데 매우 실망입니다.
아이가 둘인데 돌이 채 안된 아기를 안고 있는데도 짐을 싣거나 내리는데 전혀 도와주지 않더군요. 아기가 없거나 신체 건강하면야 상관없지만요. 결국 가방 올릴때 안고 있는 아이 다리가 가방에 눌려 울었습니다. 카시트는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지만, 차 실내는 과자 부스러기도 있고 엉망이었습니다. 미소짓는 직원 한 분 안 계시고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 올 뉴 쏘렌토 7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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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3 ~ 201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