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
셔틀 이용하려는데 점심시간이라 10분, 30분, 50분에 셔틀이 운행 된다 하여 도착 시간이 애매해 셔틀 까지 엄청 뛰어가서 8분에 도착 했습니다 이미 다른분들이 기다리고 계셨고 10분이 지나도 안오자 이미 가버렸나보다 하고 30분 차를 기다렸습니다 퍼시픽 렌트카에 연락해보니 30분 차가 맞으나 조금 늦을 수 있다고 하였고 40분이 넘어서야 오더군요 ㅋㅋㅋㅋ 그것도 사람이 전부 타지 못한다고 운전자만 타라고 해서 모두 흩어져야 했습니다 기분이 아주 최악이었어요 슈퍼무제한이라 그런지 차 외부 상태가 굉장히 안좋았구요 아주머니는 좀 친절하신데 아저씨 아주 불친절하십니다
- 더 뉴 아반떼 A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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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