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셔틀버스에서 처음으로 내려 면허증 드려서 가장 먼저 받을줄 알았는데, 직원이 착각했는지 좀 늦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차를 배정 받았는데, 다른 차들은 세차하고 나왔는데 저희 차는 세차 안하고 주더라고요. 말투도 친절하지 않으시고 대충 받고 가라는 어투여서 짜증나서 세차부터 하고 혹시 모를 덤탱이에 사진 찍고 가겠다 이랬습니다.
운 안좋은 일이 한번에 일어난가 같은데, 어찌됐든 제 돈 내고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참 불편했습니다. 저는 다시 퍼시픽 사용 안할구 같네오
- K5 3세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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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