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
9/19 공항 도착. 차 받으러 가는데 버스 상태며,업체 위치 부터 예감이 안좋더니 아니나 다를까...차 인수하는데 한시간 가까이 걸림.에약자들은 계속 밀려오는데 접수 카운터에는 달랑 여직원 둘 앉아있는데 그 중 한명은 그나마 자리에 거의 없음. 한참을 기다려서 차 번호 알려주는대로 스스로 차 찾아가야 함.차 인수 해주는 직원은 아예 없음. 예약시간 보다 훨씬 늦게 인수했는데도 차가 없어서 더 기다르는 손님들 발생.컴플레인 나고 난리도 아님.그런데도 수습 할 수 있는 직원이 없음. 차 상태는 세차도 안한듯 오물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데 컴플레인 할 직원이 없으므로 그냥 몰고 나옴. 완전자차 들었으니까 차량상태 확인은 알아서 하라는식. 반납하는날도 분명 다르지 않을거라 예상되어 충분히 일찍 도착해야 비행기 놓치지 않을듯.누가 여기 이용한다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음.
- 셀토스(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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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202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