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
11시 예약이었는데, 10시 52분 도착해 안내를 받았으나 차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차가 없다고 알렸지만 다시 배차해 주겠다며 대기하게 했고, 아무도 재 안내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한 번 더 문의했지만 역시 차가 준비되지 않았고, 또 다시 물어보자 건물 바로 앞에 있는 차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럼 왜 처음부터 그 차로 바꿔주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결국 차에 앉은 시간은 11시 10분이 넘었습니다. 저희는 여행의 시작부터 끔찍한 기분으로 출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모닝 어반(20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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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 ~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