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
매우 친절해요. 처음에 연료도 얼마나 있는지, 다채울때랑 1칸씩 각 얼마나 드는지도 고지해주시구요. 스마트키는 처음이라 엄마가 많이 헤매셨는데 여쭤보니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트렁크 여는거나 뒷자석의자 젖히는 것 등 이것저것 다 알려주셨어요.
어떤 곳은 네비도 완전 옛날꺼고 워셔액도 안나온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깨끗했구요, 냄새도 안났어요.
반납할때도 트집잡거나 이런 것 전혀 없었구요. 쓰레기를 모아놨는데 그것도 버려주신다고 놓고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셔틀은 20분마다 있었습니다. 경차는 블랙박스가 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출동서비스 1만원에 특약가입할 수 있다고 하나 저희는 안했습니다.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반납 후 공항까지 데려다주기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예약하지마시고 야놀자나 기타사이트에서 금액권 할인하는거 구매하신걸로 사시면 싸게 할 수 있어요. 저는 20만 5천원정도결제해야하는 걸 금액권사서 총 13만 5천원만 들었네요.
- 모닝 어반(20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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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0 ~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