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
전기차는 충전이 좀 불편할 뿐이지 연료비도 별로 들지 않아 좋습니다.
그러나 아리랑 렌트카 이용시 충전카드를 하루에 4000원씩 받더라구요. 충전카드 없으면 환경부 충전기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충전소에 가보니 회원사카드외에 신용카드로도 결재가 가능하더라구요.
무조건 충전카드를 달라고 하지 마시고 하루 이틀 이용할 경우는 운행거리가 짧아 300 km 내에 이용 가능할 겁니다.
3일 이상일 경우는 충전이 필요할 수 있으나 충전카드를 가지고 갈 경우 12000원이상입니다.
오늘 3박4일 일정으로 운행해 보니 한 5000원 정도만 충전하면 될 거 같더라구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차량은 8500km로 새차입니다. 많이 애용하세요. 저렴합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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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1.01 ~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