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욱
차량에 탑재된 네비게이션 주소가 실제 사업장과 다릅니다. 잘못된 주소 안내로 반납 시간에 빠듯하게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공항 셔틀 버스는 이미 출발해 버린 뒤였고, 업체 관계자 분께서는 셔틀 이용을 위해서는 반납 시간 보다 10분 일찍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몰아세웠습니다. 반납을 위해 이중으로 고생하고도, 자비로 택시를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하였으며, 비행기 시간에 빠듯하게 도착하여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다시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다른 업체를 이용할 것 입니다. ------------- 차량 인수 계약서에 네비 주소를 따르면 안된다고 적어주었다 하였으나, 렌터카 배정시 함께 도착한 5-6명이 한 번에 설명받았고 서명만 하였으며, 계약서 사본도 받은 바 없었습니다 / 문자로 업체주소를 발송하였기 때문에 소비자 부주의라고 하였으나, 제주도 도착 "하루 전" 발송 받은 수 많은 문자 사이에 아무런 부연 설명 없이 주소만 적혀있어 실효성이 없었습니다 / 반납 시간과 공항 셔틀 이용 관련하여 전화로 통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납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지 않으면 셔틀을 이용할 수 없다는 한 마디 안내도 없었습니다. ---------
- 아이오닉5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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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8.26 ~ 202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