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
여러 댓글 처럼 불친절함이나 차량이 지저분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
전기차량을 이용 했는데 , 가성비 최고라 느꼈습니다.
예약시간 대비 좀 더 빠르게 도착했는데 직원분께서
상황에 맞게 좀 더 빠르게 출차 해주셔서 기다리지 않고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
반납시에 충전 한칸에 1000원 정도 하는 추가 비용이 있었지만
제가 들어가기전 한번 충전을 해서 드렸더니
감사하다며 인사주시고 3000원 가량의 추가 금액도
할인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편의성에 별4개를 드린 이유는 공항과의 거리가 생각보다
떨어져 있을뿐 별 이유는 없습니다만
다음부터 안내해주실때는 , 구주소가 아닌 신주소로
안내해주시면 돌아올 때 반납시 더욱 편 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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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2.19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