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출국 시간대가 렌트카 업체 오픈 전이라 사전에 미리 말씀도 드렸고 금액도 더 지불했으며 업체에서 직원이 직접 태워준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출국 당일 오전 6시 40분에 대뜸 전화가 와서는 저희 가족 외에 3팀이 더 있어서 전부 태워줄 수 없으니 운전자 혼자만 반납하러 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상당히 기분 나쁜 말투로 전화하셔서 받는 내내 기분이 좋지 못했습니다.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그에 맞게 렌트를 하거나 일정을 조정했을텐데 그로인해 신청했던 호텔 조식도 먹지 못하고 공항까지 들렀다가 업체로 갔습니다. 오픈 전 미리 반납하시는 분이 계시면 출국 당일 뒷통수 맞지 않게 확인 철저히 하시고 렌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올 뉴 크루즈(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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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8.30 ~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