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아주 아주 편했어요. 특히 빌리고 반납하는 절차가 간단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네비는 완전 광고용으로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길도 더 빠른길이 아니라 광고하는 음식점으로 가는 느낌... 알림도 안 맞고 진짜 너무 광고가 많아요. 블랙박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참고로 공항에서 정각, 렌터카회사에서 15분, 45분에 셔틀 출발하네요. 사실 사고났을 때 처리가 가장 중요한데 사고는 안나서 이 부분은 모르겠네요.
- 모닝 어반(20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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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1.20 ~ 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