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
48시간에 12000원 결제하면 무제한 전기충전되고 완충안하고 반납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해당 충전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곳이 너무 적다는 단점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숙소주차장에 있는 충전소도 안되고, 낮에는 많은 충전소가 이미 차있거나 카드인식 안되는 곳도 있고 심지어 유료주차장이라 주차료를 내야 충전할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2일째 낮에 1시간 넘게 돌아다녀서 겨우 되는 비어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좀 더 많은 충전소에서 충전가능한 카드로 운영되면 좋을것 같네요.
- 아이오닉 EV (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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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21.10.13 ~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