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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다좋았는데 차량 청결상태가 너무나 불결 합니다. 앞유리도 알마나 안닦았는지~~! 앞을 볼수가 없을정도로 실내유리가 더럽다는 말입니다.
늦거 도착했는데 무인으로 픽업할 수 있게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도착했는데 시간 많이 기다리지않고 바로 친절하게 차를 바로 주심. 다만좀 아쉬운건 픽업 버스 기사님께서는 뭐가 화가 났나 일이 힘들이신가 좀 날까러워 있으셨어요
워셔액이 없었는데 이 가격에 공항도 가깝고.. 그 정도야 뭐 상관 없죠. 반납 장소 정확히 안알려주더니 10미터 정도 차량 직접 옮기라고 하더군요. 다른 분들은 대부분 친절하신 것 같은데 반납 받는 쪽에 계신 분들은 반납차량이 들어와도 못 본 척 자기들끼리 이야기만 하고 있었음
렌트한 다음날 배터리 방전돼서 오전 일정에 약간 차질이 있었습니다. 뒤늦게 후기를 보니 배터리 방전됐다는 후기들이 저 말고도 많이 있네요. 이정도면 배터리를 한번 교환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렌트 직전 모바일 체크인하면서 주운전자(본인) 및 부운전자도 함께 등록했었습니다. 렌트카 대여하는 곳에 가니 부 운전자도 꼭 사무실 방문해야한다고해서 결국 본인 말고는 운전을 할 수 없었습니다. 미리 안내해주셨으면 함께 갔을텐데 그 부분도 조금 아쉽습니다. 렌트와 반납 모두 대기시간 없이 바로 진행되었던 부분은 좋았습니다.
dn8 신형 8만탄 차라 그냥그냥 무난함 싸게 타긴 괜춘 차 외관 기스 문짝 문콕 등 관리 필요
접수직원의 신속한 손놀림으로 빠른 접수진행으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공항에서 버스로 운행해주시는 젊은기사분 불친절하고 싸가지없음
차량 좋네요
셔틀운행아저씨 완전 불친절 ㅡㅡ
차량 빌리고 반납하는 과정에서는 별 생각없었습니다만, 셔틀 기다리는 과정 중 다른 손님들께 배차하시는 분이 운전을 험악하게 하시더라구요. 후진 중에 치일뻔해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으시고 "여기말고 저기서 셔틀 기다리세요". 여행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기에 넘어갔는데 곱씹어 볼수록 기분이 정말 더러웠네요.
버스기사 너무 불친절해요..
5일을 썼는데요. 차는 문제없이 잘썼구요. 갠적으로 차량출고후 결재카드를 바꿔서 하려했는데... 안된다네요. 안될이유는 없을거 같은데.... 사소한 거라도 고객 편의에 좀더 신경써주시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전기차 충전량이 남아있는 경우 환급해주어야 형평에 맞는거 아닌가요? 물론 차량반납할때 충전잔고 확인 안한다고 안내는 했지만... 어떤이유에서던 남은 충전량은 회사가 그냥 가져가는 거네요... 처음에 5천원 납부하고 시작했으니 남은량은 환급해 주는게 맞는듯 합니다.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셔틀 시간이 조금 긴거 빼고는 괜찮아요.
카운터 경험 빼고는 대채적으로 무난했어요. 다음에 여기에서는 다시 안 빌릴듯 하네요. 주유값까지 생각하면 그냥 전기차로 빌릴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여러번 제주패스랜터카르,ㄹ 이용했지만 이번의 여행은 완전히 시작이 잘못되어 기분이 엉망입니다. / 다음엔 다른 회사를 이용하려고 고려 중입니다. / 시간이 좀 지나면 좀 진정이 될지는 모르지만요./ 하여간 회사가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만족 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인것 맘에 듭니다.
차량이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네요
공항에서 3-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차 받는데까지 시간도 빨라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