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저녁8시에 빌려서 그런지 넘 타성에 젖은 설명이었습니다. 직원은 하루에 수십 수백번 하는 설명이지만 저희한테는 처음듣는 설명이라구요. 나중에 사고났을때 "우리는 충분히 설명했다 그에따라 당신도 서명하지않았느냐" 라고 하면 정말 화날것같아요.
그리구 자동차 내부도 앞유리가 왜케 더러운지 앞,뒤 유리를 저희가 벅벅 닦았어요.
조금만 더 신경써서 봐주시면 참 좋을것같네요.
이 피드백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공항과 가까운건 대박이에요.
- 올 뉴 모닝(17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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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9.26 ~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