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빈
가격은 싼편은 아닙니다.
보증된 업체를 이용하자 생각하고 선정한 업체여서 가격은 비싼편이닙니다.
친절도는 기준이 다르지만 일단 친절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불친절하진 않아요 기계적으로 손님을 응대할뿐.
여행의 시작인 렌트에서 좋은 인상을 주진 못합니다.
연료정책은 업체중심으로 되어있어요
적게 넣어오면 추가요금 많이 넣어오면 그냥 업체꺼
네비는 제차의 경우 시동걸고 5분뒤에나 조작이 가능해서 핸드폰을 이용했는데 거치대는 당연히 없어서 많이 불편했어요
- K3(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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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9.26 ~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