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
정확한 시간에 픽업차 왔고 정확한 예약 시간에 출발했어요. 다른 대형업체에선(큰 버스형태) 꺼내기 힘들거라며(누가 힘든건지..) 차 외부 문 열고 트렁크 못 싣게 하고 들고 올라가라고 했는데 여기선 뒤 트렁크 쪽에 싣게해서 들고 올라가는 번거로움 없었네요. 직원분이 접수 응대해 주시고 직접 렌트카네 안내해 주셨어요. 소형업체같았지만 전 이쪽이 편했네요. 차량 실내용 방향제 뿌리신 건지 매달아 논거에서 향기가 나는건지 하긴 하는데 좀 진해서 약간 불편해요. 쩐내 나는 것보다는 나아요 ㅎ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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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7.13 ~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