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역시 후기가 안좋은 곳은 거르는게 답이네요
차는 신형이라 당연히 깨끗했어요. 인수받을때 연료량보다 많아도 연료비 환불이안된다고 해서 차라리 적게 가져오면 넣는 금액보다 적게 받으니 그냥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날 처음보다(인수시 딱 절반 있었음)조금 적게(40%) 가져갔더니 연료20%있다고 하더군요. 빡쳐서 "20%는 아니죠!" 했더니 머뭇하다가 30%남았다 하더군요. 싸우기 싫어서 "계산합시다!"하니 만이천원이라고. 그냥 결제해주었습니다. 다시 채워넣을것도 아니면서 돈을 따로챙기는거죠. 거기까진 양보해서 생각해도 여행 마지막날 바가지 씨울려고 하니 짜증이 나더군요 4년전 제주도 왔을때 스타렉스 렌트했던 업체는 연료를 더 체워가져 왔더니 환불해주던데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역시! 후기가 안좋은 업체는 새차라도 거릅시다
- 쏘나타 뉴 라이즈(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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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17.10.18 ~ 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