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
지금까지 사용해본 렌트카중 최악입니다.
차량 인수받고 5분후 바로 펑크차량인걸 알고 되돌아가는데 시내 트래픽 때문에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기름도 기름대로 쓰고 되돌아갔는데 여차 설명없이 그냥 차가지고 슥 가버립니다.
안내 체크인에 두분 계신데 한명이 진짜 개념없이 싸가지없이 굽니다. 그냥 얼마 안걸리니 뒤에 앉아있어라. 그뿐이에요.
한분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그분께 겨우 설명들었습니다.
차 다시 인수 받을때도 그냥 입구에 저희 차 덜렁 있고 끝입니다. 죄송하다 그런거 없고 사람이 인계하는것도 아니고 시동걸린 차만 있습니다 ㅋ ㅋ ㅋ
심지어 저녁에 한쪽 라이트가 나갔습니다.
보험서비스 불러주신다는 안내 서비스 해주시는 분은
친절하셨습니다.
차도 정상이 아니고 친절한직원들도 있지만
몇몇 직원들의 태도때문에 기분이 상하네요.
비추합니다.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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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6.21 ~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