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전기 충전회원카드 권하시더라고요. 하루에 오천원씩 총 만 오천원 저희가 한 번에 만 오천원 전기차 충전 했는데 장거리 이용 했음에도 조금 남았어요. 그 만큼 그 카드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인수 받을때 충전용량 꼭 확인하고 사진 찍어 놓으세요! 이후에 반납하는데 직원들끼리 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난감 이후에는 잘 해결 되었어요. 그리고 인수 받은 즉시 외관 촬영필수요!! 그거 제외하고는 차량외부에 기스도 많고 그래서 편안하게 운전했습니다. 직원분들을 케바케 인 거 같아요. 하지만 사기치려고 하는 거 같지는 않았어요. 전기차 처음에. 적응하기 힘든데 유튜브 찾아보며 전기차 매력에 빠졌어요! 추천합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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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5.02 ~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