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춘
충전료 하루 5,000원 비쌈.(보통 3천원임)
인수받을 때 쓰레기 있었음.(마스크 포장지)
전기차 처음 접하는 손님도 있을텐데 간단한 설명조차 없음.
대뜸 3만 원 달라길래 뭔 비용이냐 물어봤더니 엄청 귀찮아함 (하루 5천 원에 무제한 충전 가능하단 중요한 얘기도 안 해줌)
충전시간이 주행시간보다 오래걸림....(충전 가능한 숙소가 아니면 대낮에 여행해야 할 시간에 충전해야 할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할 수도...)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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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9.23 ~ 2020.09.28